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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 신임의장에 한창연 32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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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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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의장에 한창연 제32대 한인회장이 선출됐다. 간사에는 찰스윤 직전회장이 선출됐다. 사진은 지난 4월 뉴저지 동해수산에 모임 역대회장단협 일부회원들. 



8일 뉴저지 동해수산서 모임

한창연 신임의장∙찰스윤 간사 ‘선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한창연 제32대 한인회장을 신임의장으로 선출하고, 간사에는 찰스윤 한인회 36대,37대 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8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모임을 가진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에는 위임한 이문성 전 회장을 제외한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