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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교회, 퀸즈 111경찰서 방문…오찬제공 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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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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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교회는 최근 성탄절이 있는 연말연시 지역사회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퀸즈 111경찰서를 방문하고 50여 경관들을 위해 오찬을 제공했다. (좌측2번째부터)테렌스 박 AAVA대표, 리차드 포터 경찰서장, 장동일 모자이크교회 담임목사.



모자이크교회, 111경찰서 격려 방문

50여 경관에 오찬제공 및 감사마음 전해

장동일목사 “지역사회 치안감당 감사”

테렌스 박 아유연맹 대표 안내로 진행


모자이크교회(담임:장동일목사)가 최근 지역사회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퀸즈 111경찰서 경관들을 방문하고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가장 바쁜업무를 소화하고 있는 경관들을 위로 격려했다고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아유연맹)대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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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교회는 이날 111경찰서 경관들에게 연말연시 치안을 위한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테렌스 박 아유연맹 대표의 안내로 이루어진 이날 방문에서는 모자이크교회가 리차드 포터(Richard Porter)서장 등 50여 경관들에게 점심을 제공했으며, 앞으로 연말연시 정기방문을 약속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