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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생활고 겪는 원로은퇴목사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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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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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은 1일 플러싱에 있는 사무국에서 생활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은퇴목사회 소속 목회자 3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좌측4번째부터)21희망재단 김준택 재정이사, 변종덕 이사장, 은퇴목사회 회장 이병홍목사, 총무 노재화목사.



21희망재단, 한인은퇴목사 3명 후원

"질병과 생활고 도움에 감사"


21희망재단(이사장:변종덕)이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은퇴목사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1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재단사무실에서 뉴욕원로목사회 소속 목회자 3명에게 총 2,100달러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뉴욕원로목사회 회장 이병홍목사와 총무 노재화목삭 참석해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과 김준택 재정이사 등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추천과 신청을 받아 돕고 있다.


(문의) 347-732-0503 (21희망재단 사무국)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