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영성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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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영성훈련원이 주최하는 서사라목사 초청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가 28일 오전10시부터 30일까지 하루 세차례씩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8월 열린 세미나에서 인사하는 박마이클목사.
글로벌영성훈련원 주최 계시록 세미나
28일-30일 오전10시부터 하루 세차례
“임박한 재림, 교회의 영적자세 강조”
글로벌영성훈련원(원장:박마이클목사)이 주최하는 서사라목사 초청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가 28일(화) 오전10시부터 30일(목)까지 사흘간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에서 마련된다.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뉴욕국제중보기도모임(대표:한진영목사)과 뉴욕복음선교교회(담임:이병수목사)가 주관하며, 뉴욕한마음침례교회(담임:박마이클목사), 뉴욕양무리장로교회(담임:이준성목사),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박태규목사), 뉴욕교협 및 뉴욕원로성직자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집회에서 세미나를 인도하는 서사라목사<사진중앙>는 기도의 중요성과 성령의 임재를 특별 강조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서사라목사 초청 세미나는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7시 하루 세차례 열리며, 점심과 저녁 하루 두번 식사를 제공한다. 등록비는 30달러.
주최측은 “요한계시록이 확실히 열리고 뚫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천국과 지옥간증을 비롯해 주님께서 다시오심을 대비하는 신부단장의 영적자세에 대해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룻스리목사 917-660-0759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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