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메시지]뉴욕교협, 성탄절에 희년의 축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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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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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2023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 사진은 회장 박태규목사
뉴욕교협 2023성탄메시지 발표
회장 박태규목사 “하나님의 백성에게
죄로부터 자유, 포로에서 자유를 선포”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박태규목사)는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게 위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일이 성탄”이라고 개념을 명확하시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축복을 기원했다.
이 메시지는 구원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모든 성도와 함께 한다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함께 주셨다면서 삶속에 얽매인 모든 문제가 예수로 다 풀어지길 기원했다.
특히 뉴욕교협 50주년을 맞은 이번 회기와 관련하여 “물질의 자유, 포로의 자유, 가정의 자유, 민족의 자유가 포함된 것”이라며 “주님을 예배하는 성탄되길 축복한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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