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미션, 튀르키예 난민선교 기금모금 음악회(2.25)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2-01 13:51
본문
뉴욕실버미션 주최 튀르키예 난민 선교기금 모금 음악회(2.25) 홍보배너
뉴욕실버미션 주최 튀르키예 선교기금
첼리스트 문태국 ∙ 피아니스트 폴레라
초청 음악회(2.25.4pm) 개최
뉴욕실버미션(회장:김재열목사)이 주최하는 튀르키예 지진 난민 선교지원 기금모금을 위한 음악회가 25일(주일) 오후4시 롱아일랜드 뉴욕센트럴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 난민 선교지원을 위한 음악회는 한국출신으로 최근 음악계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는 체리스트 문태국 씨와 실내악 연주자로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노린 캐시디-폴레라의 깊은 영감을 주는 협연과 독주를 선사한다.
뉴욕한인장로연합회(회장:황규복장로)와 K-Radio1660이 후원한다.
문태국 씨는 제2회 퀸 엘리자베스 첼로 경연대회와 제16회 국제 차이코프스키 경연대회, 제3회 안드레 네바라 국제 첼로경연대회 등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입증한 체리스트로, 브레멘필하모닉과 헝가리 라디오심포니, 타이페이 필하모닉 심포니,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국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각 나라 대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문태국 씨는 뉴욕실버합창단 지휘자 문삼성목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문의) 사무총장 이형근장로 646-220-8222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 이전글미동부국제기아대책 신임회장에 박진하목사 선출 등 주요 회무처리 24.02.01
- 다음글“한기부, 과테말라에 선교센터 건립한다”… 중남미선교 교두보 확보 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