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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21주년 맞아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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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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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중앙>임직식을 가졌다. 우측은 허윤준 담임목사.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21주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 임직식

허윤준 목사 “하나님의 일꾼으로

영적공동체 일원으로 굳게 서 달라”

8일(목)부터 '뉴욕횃불기도회' 진행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허윤준목사)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집사에 대한  권사 임직식을 갖고 신앙부흥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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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준 담임목사<우측>가 양명희 권사<좌측중앙> 임직서약을 읽고 있다. 



허윤준 담임목사는 이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영원히 죄인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이 구원을 받아 교회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하셨다”고 고백하면서 “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뉴욕에 설립된 지 벌써 21년이 됐다”며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널리 전파하고 오늘 임직받은 양명희 권사와 함께 우리들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영적공동체가 되길 날마다 힘쓰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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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회설립 21주년과 권사임직을 축하했다. 



허윤준 담임목사는 최근 ‘300용사 부흥단’ 뉴욕회장에 선임된 이후 한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기도운동과 예배회복운동 등 영성회복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뉴욕횃불기도회를 펼칠 예정이다. 


(교회안내) 

45-16 162nd St. #204, Flushing, NY11358

(전화) 718-637-1470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