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21주년 맞아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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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중앙>임직식을 가졌다. 우측은 허윤준 담임목사.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21주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권사 임직식
허윤준 목사 “하나님의 일꾼으로
영적공동체 일원으로 굳게 서 달라”
8일(목)부터 '뉴욕횃불기도회' 진행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허윤준목사)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4일 감사예배 및 양명희 집사에 대한 권사 임직식을 갖고 신앙부흥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원했다.
허윤준 담임목사<우측>가 양명희 권사<좌측중앙> 임직서약을 읽고 있다.
허윤준 담임목사는 이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영원히 죄인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이 구원을 받아 교회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하셨다”고 고백하면서 “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뉴욕에 설립된 지 벌써 21년이 됐다”며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널리 전파하고 오늘 임직받은 양명희 권사와 함께 우리들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영적공동체가 되길 날마다 힘쓰자”고 권면했다.
이날 교회설립 21주년과 권사임직을 축하했다.
허윤준 담임목사는 최근 ‘300용사 부흥단’ 뉴욕회장에 선임된 이후 한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기도운동과 예배회복운동 등 영성회복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뉴욕횃불기도회를 펼칠 예정이다.
(교회안내)
45-16 162nd St. #204, Flushing, NY11358
(전화) 718-637-1470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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