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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목사, 뉴욕교협 50회기 회장 입후보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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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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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열린 뉴욕교협 제4차 임실행위원회에서 박태규목사<사진>가 50회기 교협회장 후보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뉴욕교협 50회기 회장에  

2일, 박태규목사 입후보 신청

"교협을 위해 헌신하겠다" 다짐

임원회 선출 부회장직은 반려


뉴욕교협 제50회기 회장에 박태규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담임)가 후보등록 신청서류를 냈다. 박태규목사는 교협 50회기 임원 입후보 등록기간 첫날인 2일(월) 일찌감치 회장후보 등록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올해 49회기에서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장으로 봉사한 박태규목사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훼이스세계총회(총회장:김홍석목사) 소속 뉴욕새힘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이 교단 미주동부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뉴욕한인목사회장을 역임했으며 미동북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세계교민청 뉴욕B지구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훼이스기독대학대학원 학장으로 있다. 

 

박태규목사는 지난 29일 열린 4차 임,실행위원회에서 뉴욕교협 부회장직 반려를 밝힌데 이어 교협 회장출마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최선으로 섬길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