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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연방하원 의원, 뉴욕한인상록회 방문…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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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하원의 친한파 정치인이자 지역구의 든든한 버팀목인 그레이스 멩(Grace Meng, 민주) 의원이 설 명절 직후인19일,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레이스 멩 의원<중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라인댄스 클라스 회원들.
라인댄스 수업 중인 회원들과 새해 덕담… ‘나이 차별 반대’ 캠페인 적극 지지 약속
미 연방 하원의 친한파 정치인이자 지역구의 든든한 버팀목인 그레이스 멩(Grace Meng, 민주) 의원이 설 명절 직후인19일,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멩 의원은 상록회 회관을 찾아 활기차게 라인댄스 수업을 즐기고 있던 회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멩 의원의 방문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덕담을 나누는 등 지역 정치인과 주민 사이의 격식 없는 교감이 이어졌다.
“나이 차별, 이제는 멈춰야”… 상록회 캠페인에 ‘든든한 우군’ 자처
특히 멩 의원은 뉴욕한인상록회가 전개하고 있는 ‘나이 차별 반대 운동'(Ageism Stop with You) 캠페인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어르신들이 나이로 인해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상록회가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이 뉴욕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입법적,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 위한 지속적 협력 다짐
상록회 측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매번 한인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멩 의원의 방문이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뉴욕한인상록회와 그레이스 멩 의원실은 한인 시니어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