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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PACTRA INTERNATIONAL최기태 회장, 김민선 관장에 1만 달러 후원

최기태 회장<우측>은 2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김민선 관장<좌측>을 만나 박물관 건립기금으로 1만 달러를 전달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사무국 제공)

 

한인 이민 역사 보존 위한 건립기금 전달…”지속적 관심과 후원 약속”

독일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PACTRA INTERNATIONAL의 최기태 회장이 미주 한인 이민사 보존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

지난 26일, 최기태 회장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김민선 관장을 만나 박물관 건립기금으로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한인 이민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회장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한인 이민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MOKAH의 사명이 너무나 의미 있다”며 “이번 후원이 박물관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해외 이사로서 지속적 후원 약속

특히 최 회장은 MOKAH의 해외 이사로서 앞으로도 박물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민선 관장은 “최기태 회장님의 후원과 격려가 박물관 건립에 큰 힘이 된다”며 “한인 이민 역사를 후대에 제대로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한인 이민자들의 고난과 성취, 그리고 미주 사회에 기여한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기 위해 건립됐다.

최기태 회장과 같은 지역 기업인들의 관심과 후원은 박물관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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