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신영 선교사]창단 3주년 맞은 “필리핀 2만명 집회준비 중”

신 영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후원이사장
300용사부흥단 홍보위원장
<뉴욕일보> 칼럼니스트
(재)국제언론인클럽 뉴욕본부장
<300용사 부흥단>창단 3주년 감사예배
150여 지부와 세계 선교 비전 다짐
필리핀에서 2만명 참가 대형집회 준비중
300용사부흥단 영성원서 3주년 감사예배(5.24) 성료
지난 5월 24일(토),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300용사 부흥단 영성원’에서 <300용사 부흥단(대표총재 정주갑 목사)> 창단 3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정주갑 대표총재를 비롯해 신요한 사무총장, 오승준 총무, 진장용 서기, 이학재 회계, 황우선 예배위원장, 임통개 관리위원장, 김경혜 봉사위원장, 신영 홍보위원장 등 임원들과 전국 각 지역 지부장, 용사들, 찬양 사역자들, 그리고 여러 단체의 귀한 대표 목사 등 100여 명이 모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다.


(맨위사진)300용사부흥단 창단 3주년 감사예배를 드린후 복음부흥을 다짐하는 참석자들. (아래사진)주요임원단이 복음부흥과 300용사부흥단을 위해 합심기도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표어와 비전
300용사 부흥단의 표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12)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2:25)
‘횃불기도회’를 중심으로 한 이 사역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한국 전역 10도에 걸쳐 지부가 있으며, 사이판, 일본, 미국 LA 본부(본부장 백지영 목사, 7개 지부), 뉴욕 효성지부(지부장 김영환 목사), 뉴욕 퀸즈침례지부(지부장 최웅석 목사), 필리핀 총괄본부(총괄: 양승원 목사) 및 필리핀 현지 본부 등 총 150여 개 지부가 운영 중이다. 향후 준비 중인 100여 개 지부까지 포함하면 300개 지부를 목표로 삼고 있다.
2025년 필리핀 2만 명 집회 준비 중
한국 본부와 대표총재 정주갑 목사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 11월 11일 오전 11시, 필리핀에서 2만 명 규모의 횃불기도회 집회를 계획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창단 3주년을 맞이해 이처럼 역동적인 사역이 진행되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손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의 눈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겠는가.

300용사부흥단 대표총재 정주갑목사<사진>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00용사 부흥단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용사요, 군사로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따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목적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이라 말할 수 있다.
말씀과 기도 중심의 사역, 겸손한 종들의 모임
이 단체가 여타 단체들과 다른 점은, 매번 느끼는 진실한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의 태도에 있다. 참석하는 임원 목사들과 용사 목사들은 겸손하고 검소하며, 배려 깊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역자들이다.


매 기도회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로 불타는 간구가 이어진다. 재정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 나아가는 모습은 진실한 사역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진정 무릎 꿇는 목사”를 찾아서
한국이든 미국이든 수많은 목사들이 있지만, 진정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목사는 많지 않다. 자기 안위나 소유를 우선시하면 영적 깊이와 넓이를 놓치게 된다.
이번 여정을 통해 한국에서 함께 기도하고 교제한 소박한 목회자들을 만나면서, 마음에 평안과 넉넉함이 깃들었다. 세상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념하는 이들 가운데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만나는 은혜를 경험했다.

에어로폰 찬양연주하는 신영 선교사<사진>
‘진짜 나’를 만나는 길
우리는 종종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나’를 진짜 자신으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서로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날 때, 비로소 참된 나를 만나게 된다. 이 놀라운 체험은 자연을 통해서,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요즘은 사람을 통해 참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기쁨도, 실망도 사람을 통해 오지만,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나 또한 그분이 지으신 피조물임을 깨달을 때, 겸손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 길에서 또 다른 ‘나’와의 만남을 통해 참된 삶의 춤꾼이 되길 소망하며, 이번 <300용사 부흥단 창단 3주년 기념 감사예배> 참석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다시 올려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