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관장, 타이완 커뮤니티와 함께 연방하원 데이브 민 후원행사 개최

김민선 미주한인박물관장이 타이완계 연방하원 데이브 민 의원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좌측>은 타이완 커뮤니티와 함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데이브 민 의원<중앙>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김민선 관장, 데이브 민 후원행사 개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이 11일 맨해튼 소호에 위치한 누누 파인 갤러리(Nunu Fine Gallery)에서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데이브 민(Dave Min) 의원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타이완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아시안 커뮤니티 간의 연대와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민 의원, 현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경고

연방하원 데이브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와 중산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의 불균형성, 그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전문성 결여에 따른 우려를 짚으며, “이러한 정책들이 결국 미국 사회 전체에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이민자의 권익 보호는 곧 미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정치적 참여와 발언권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무역 정책, 교육 문제, 커뮤니티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자 역사와 권리 지켜져야”

김민선 관장은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가 한목소리를 낼 때 우리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민자의 역사와 권리를 지키는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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