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리즈마 회장·명품 티파니, 한인과 아시안 ‘설 명절 축하행사’ 최초 공동 개최

리즈마(LISMA) 재단 김민선 회장<우측4번째>은 지난 2월 7일, 뉴욕 롱아일랜드의 대표적 명품 쇼핑가인 아메리카나 맨하셋(Americana Manhasset) 소재 티파니(Tiffany & Co.) 매장에서 세레나 데마르테(Serena DeMarte) 부회장과 공동으로 ‘설 맞이 기념행사(Lunar New Year Celebration)’를 개최했다. <리즈마재단 제공>

 

아메리카나 맨하셋 티파니 매장서 ‘Lunar New Year Celebration’ 성황

뉴욕 주류사회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아시안 설 명절(Lunar New Year)을 기념하는 화려한 축제가 열려 한인 문화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켰다.

리즈마(LISMA) 재단 김민선 회장은 지난 2월 7일, 뉴욕 롱아일랜드의 대표적 명품 쇼핑가인 아메리카나 맨하셋(Americana Manhasset) 소재 티파니(Tiffany & Co.) 매장에서 세레나 데마르테(Serena DeMarte) 부회장과 공동으로 ‘설 맞이 기념행사(Lunar New Year Celebration)’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티파니(Tiffany & Co.) 역사상 행사… “아시안 문화 존중과 홍보”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역사상 처음으로 설 명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현지 교계와 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세레나 데마르테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름답고 역동적인 아시아 문화에 대한 깊은 존중을 표하며, 이를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현장에는 주류 사회 주요 인사들과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대거 참석하여, 티파니의 상징적인 공간 속에서 어우러진 아시아의 전통미와 설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김민선 회장 “민간 차원의 문화 외교, 주류 사회 관심 이끌어낼 것”

뉴욕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김민선 리즈마 재단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한인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세계적인 브랜드가 설 행사를 직접 주최할 만큼 아시안과 한인들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진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고무적인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간 차원에서 주류 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욕의 하이엔드 소비 거점에서 한국의 명절 문화를 성공적으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한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기업 간의 협력 모델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요 뉴스

ADVERTISE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