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그레잇넥교회, 성탄절 더나눔하우스와 함께한 나눔의 예배…”큰 기쁨은 나눌 때 완성된다”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양민석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미주 한인 노숙인 쉘터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 거주인들을 초청해 뜻깊은 예배를 드렸다. <좌측부터>양민석 그레잇넥교회 담임목사,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 

 

돌봄이웃센터 거주인 초청해 성탄 축하예배 드리고 후원금 3,000달러 전달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양민석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미주 한인 노숙인 쉘터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 거주인들을 초청해 뜻깊은 예배를 드렸다.

지난 25일 그레잇넥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축하예배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양민석 목사의 사회로 더나눔하우스 사역이 소개된 후, 더나눔하우스 합창단이 부른 특송 ‘여기에 모인 우리’가 예배당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격려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성탄의 기쁨, 모든 백성을 위한 복음”

설교를 맡은 박성원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0~11절 말씀을 본문으로 ‘큰 기쁨의 소식’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성탄의 큰 기쁨은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기쁨이 아니라 모든 백성을 위한 기쁨”이라고 강조하며 “이 기쁨은 경건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외된 자, 연약한 자, 상처 입은 자, 길을 잃은 자에게 주어진 복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큰 기쁨은 나눌 때 완성된다”며 “‘너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는 이 복음이 다시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교회를 살리며, 이웃의 영혼과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마쳤다.

나눔으로 완성된 성탄의 기쁨

예배 후에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상훈 집사가 준비한 양말과 EM 청년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탄 선물 꾸러미가 더나눔하우스 거주인들에게 전달됐다. 양민석 목사는 교회를 대표해 후원금 3,000달러를 박성원 목사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약속했다.

더나눔하우스는 미주 한인 사회에서 노숙인과 돌봄이웃을 섬기며 쉼과 회복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처를 잃고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안전한 거처와 따뜻한 식사, 무엇보다 존엄성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후원 문의] 718-683-8884
[후원안내]
Pay to Order: The Nanoom House
P.O.Box 580216, Flushing, NY 11358
Credit/Debit: www.nanoomhouse.com/donation
Zelle/PayPal: thenanoomhouse@gmail.com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요 뉴스

ADVERTISE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