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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성목사회, 조진모 박사 초청 ‘신구약 중간사 400년’ 세미나(2.26) 개최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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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개혁주의 역사신학의 권위자인 조진모 박사<사진>를 초청해 목회 현장의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중간사 400년-하나님의 시간표로 읽는 교회의 설계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출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웹사이트>
26일(목) 리빙스톤교회서… ‘하나님의 시간표로 읽는 교회의 설계도’ 주제
뉴욕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개혁주의 역사신학의 권위자인 조진모 목사를 초청해 목회 현장의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중간사 400년-하나님의 시간표로 읽는 교회의 설계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헬라·로마 시대 관통하는 구속사의 신비 조명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 사이, 이른바 ‘침묵기’라 불리는 400년의 역사를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다. 조진모 목사는 헬라 문화와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교회의 기틀을 준비하셨는지, 그 정교한 구속사의 섭리를 명쾌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조진모 목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역사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정통파 학자다. 필라 한인연합교회 제8대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히즈 라이프 사역원’(His Life Ministry)대표로 활동 중이다.
목회자 연장교육의 장… 여성 목회자 및 사역자 환영
뉴욕남성목사회 회장 유상열 목사는 이번 세미나 기획 배경에 대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 연장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절감했다”며, “역사신학적 통찰을 통해 목회와 사역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 목사는 특히 “이번 세미나는 남성 목회자뿐만 아니라 여성 목회자와 전도사, 일반 사역자들 모두에게 열려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개혁주의 정체성 강화하는 뉴욕남성목사회
뉴욕남성목사회는 지난해 9월에도 역사신학자 박용규 목사를 초청해 ‘현대교회 세속화와 이민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뉴욕 교계의 신학적 성숙과 영적 갱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열리는 리빙스톤교회의 주소는 215-29 42nd Ave, Bayside, NY 11361이며, 문의는917-862-0523.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