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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다문화협회, ‘제2회 통합의 목소리’ 행사서 지역사회 공헌자 표창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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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다문화협회와 통합의 목소리가 공동주최한 제2회 통합의 목소리 행사가 1일, 메사페쿠아 스트롱 아일랜드 스튜디오(Strong Island Studio)에서 열렸다. 이날 이소영 다문화협회장<좌측>은 헴스테드 빌리지 시장 및 이사회, 뉴욕주 상원 5선거구 로즈(Roads) 상원의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장(citation)을 받았다.
메사페쿠아 스트롱 아일랜드 스튜디오서 다문화 화합 축제 개최
뉴욕다문화협회(회장:이-세그레도 소영∙Multicultural Council of NY)가 지난 11월 1일 토요일 메사페쿠아 스트롱 아일랜드 스튜디오(Strong Island Studio)에서 ‘제2회 통합의 목소리(Voice of Unit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 지역 내 다양한 문화권 커뮤니티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다문화협회는 헴스테드 교육자 은퇴협회(Hempstead Educators Retirees Association) 회원인 조이스 김슨(Joyce Gibson), 흥사단 뉴욕지부 대표 김순상(Soon Sang Kim), 케이트 오 갤러리 대표 케이트 오(Kate Oh) 등 3인을 옹호활동과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 공로로 표창했다.
헴스테드 시정부·뉴욕주 상원 5선거구서 공식 표창
이날 수상자 3인과 소영 리-세그레도(Soh Young Lee-Segredo)는 헴스테드 빌리지 시장 및 이사회, 뉴욕주 상원 5선거구 로즈(Roads) 상원의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장(citation)을 받았다. 이는 수상자들의 활동이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거스 E. 세그레도(Gus E. Segredo), 기조연설자 조엘 크라우트(Joel Kraut), 헬레나 슬레이드(Hellena Slade)는 ‘통합의 목소리’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공로 인증서(Certificate of Recognition)를 받았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풍성한 행사 구성
이번 행사에는 BRRRRLOANS의 조엘 크라우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마사지 치료사인 헬레나 슬레이드(Iivory Innovative Wellness)가 참석해 건강과 웰니스 분야의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뉴욕다문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게스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조엘 크라우트, 헬레나 슬레이드를 비롯한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뉴욕다문화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주민들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