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제1회 목회자부부 걷기대회 성황…함께 걸어 기쁘다!


뉴욕한인목사회 주최 제1회 목회자부부 걷기대회 행사가 6월3일 퀸즈 베이사이드 알리폰드공원에서 열려, 연합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2일, 화창한 날씨 속 친교와 교제  

코로나 시대 시작된 걷기모임

목사회 주최 공식행사로 이어져

 

퀸즈 베이사이드 알리폰드공원 80여명 참가

 

뉴욕목사회(회장:한준희목사)가 주최한 제1회 목회자부부 걷기대회가 6월2일(월) 오전 10시 퀸즈 알리폰드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부부와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연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목회와 영적 활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 시대에 시작된 모임이 목사회 공식행사로 

 

한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걷기대회 이후에는 함께 바베큐 오찬과 다양한 상품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목사<사진>는 5년전 몇몇 목사들의 걷기모임이 이렇게 목사회 공식행사로 마련된 것에 감사했다. 

 

 

그는 이어 이번 걷기대회의 배경을 설명하며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던 시기, 모두가 접촉을 꺼려하던 때 김요셉 목사님, 정관호 목사님, 현영갑 목사님 등과 함께 걷기모임을 시작했다”며 “이제는 건강한 목회와 교제를 위한 좋은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교계 주요 리더들도 함께해 의미 더해

 

이날 걷기대회에는 뉴욕교협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와 김홍석 목사(희망의빛선교회장), 뉴욕목회자기도회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한인교역자연합회 초대회장 유상열 목사, 기아대책기구 회장 한필상 목사, 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정숙자 목사,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사무총장 조상숙 목사 등 교계 주요 리더들도 참석해 첫 회를 맞은 걷기대회에 힘을 보탰다.

 


걷기대회 행사 중 코스정상에서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목회자부부 및 회원들.

 

 

개회예배로 시작…“성령목회로 새 힘 얻자”

 

걷기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무 박헌영 목사의 인도로 조상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임영건 목사가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행1:8-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기 김인식 목사가 광고를 맡았고, 안창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성령충만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임영건목사<사진>

 

 

임영건 목사는 설교에서 “어렵고 힘든 목회 현장 가운데 오늘같이 화창한 날씨 속에 함께 모여 기쁘다”며 “예수님 승천 후 제자들이 절망했으나, 성령 충만으로 활력 있는 사역을 펼친 것처럼 우리도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와 사역을 감당하자”고 격려했다.

 

 

걷기와 보물찾기, 바베큐 오찬으로 즐거움 더해

 

참가자들은 같은 색 모자를 착용한 세 팀으로 나뉘어 약 1시간 코스의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코사정상에서는 손등에 도장을 찍어 인증을 완료하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친교시간 중 보물찾기 행사에서 1등에 당첨된 양명철목사<좌측>가 회장 한준희목사로부터 노트북을 전달받고 기뻐하고 있다. 

 

 

걷기 후 이어진 바베큐 오찬은 푸짐한 식사와 대화로 친교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보물찾기 행사는 모두의 참여와 웃음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1등 상품은 백석 미주동부노회 소속 양명철 목사에게 돌아가며, 노트북(Laptop)이 증정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목회에 활력 주는 소중한 시간”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목회자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사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목회 현장의 회복과 대한민국 대통령선거(6.3)를 위해 합심해 통성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앞으로도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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