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선교회, 우크라이나 ‘뉴호프미션센터’ 건립에 5만 달러 파격 후원… “전쟁 폐허 위에 희망 심는다”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는 지상명령을 받들어 22년간 쉼 없이 달려온 뉴욕실버선교회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뜨거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지난 2월 23일 뉴욕친구교회에서 열린 ‘제41기 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우크라이나 방대식 선교사에게 현지 ‘뉴호프미션센터(New Hope Mission Center)’ 건립을 위한 후원금 5만 달러를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좌측부터>회장 김재열목사, 방대식 우크라이나 선교사.

 

방대식 우크라이나 선교사 사역에 힘 보태…제41기 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2.28)서 폐허상황 우크라이나 실정 선교보고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는 지상명령을 받들어 22년간 쉼 없이 달려온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뜨거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지난 2월 23일 뉴욕친구교회에서 열린 ‘제41기 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우크라이나 방대식 선교사에게 현지 ‘뉴호프미션센터(New Hope Mission Center)’ 건립을 위한 후원금 5만 달러를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선교회 이사회가 우크라이나 선교 센터 건축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공감하여 선교회 임원들과 이사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격 결정한 것으로, 회장 김재열 목사가 선교회를 대표해 방대식 선교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와 기도를 더했다.

사업비 45달러 마중물 역할… “현지 지도자 양성 구호 거점될 것”

현재 방대식 선교사가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뉴호프미션센터 건립에는 총 45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뉴욕실버선교회의 5만 달러 후원은 센터 완공을 향한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대식 선교사는 개강예배 당시 사역 보고를 통해 “뉴호프미션센터는 향후 우크라이나의 영적 재건을 위한 현지 교회 지도자 양성과 신학 교육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전쟁으로 고통받는 난민들을 위한 구호 및 나눔 사역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22한결같은 ‘실버 영성’… “기도와 협력으로 전쟁 난민 돕기 지속할 것”

뉴욕실버선교회는 지난 22년 동안 수많은 이사 목회자들과 장로들, 그리고 실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와 헌금을 모아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사역을 이어왔다. 선교회 측은 이번 후원 역시 오랜 시간 쌓아온 회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회장 김재열 목사는 “지상명령을 인내하며 감당하는 회원들의 사랑이 우크라이나 땅에 전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선교 행사와 기도 운동이 이어질 예정인 만큼,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이번 41기 훈련을 통해 더 많은 실버 세대를 선교 현장으로 파송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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