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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 법률 세미나와 네트워킹으로 회원 지원 강화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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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가 11월 월례회를 9일 플러싱에 있는 라궁 양꼬치 식당에서 열려, 한인 이민 전문변호사인 최영수 변호사를 강사로 법률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회무를 진행했다. (앞줄중앙부터 우측)경제인협회 미나 리 회장, 최영수 변호사, 김성월 한중미사랑협회 회장, (뒷줄중앙부터 우측)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플러싱서 11월 월례회 개최…최영수 변호사 초청 비즈니스 법률 특강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미나 리)가 회원 간 실질적 교류와 법률 지식 공유를 위한 11월 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일 플러싱 라궁양꼬치에서 열린 이번 월례회에는 김훈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최영수 변호사를 초청한 법률 세미나로, 경제인들이 사업 운영 중 마주하는 다양한 법적 이슈와 실질적 대응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한인·조선족 경제인 협력 방안 모색
참석자들은 세미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인 및 조선족 경제인 간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협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회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나 리 회장은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한인과 조선족 경제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이날 월례회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성월 한중미사랑협회 회장 등 뉴욕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인과 조선족 커뮤니티 간의 협력과 연대가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협회는 앞으로도 법률, 세무,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회원 네트워킹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