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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2026 유스 할렐루야 봄 집회(3.27) 개최…”영적 부흥과 헌신의 자리 마련”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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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대표 김홍석 목사, 이사장 이준호 장로, AYC)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뉴욕 리틀넥 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2026 유스 할렐루야 스프링(2026 Youth Hallelujah Spring)’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유스 할렐루야 봄 집회에서 리디머교회 한인1.5세 찰스 정 목사가 집회를 인도하는 모습.
초청강사는 이종대 목사, 3월 27일(금) 7pm 리틀넥 은혜교회서 개최
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대표 김홍석 목사, 이사장 이준호 장로, AYC)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뉴욕 리틀넥 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2026 유스 할렐루야 스프링(2026 Youth Hallelujah Spring)’을 개최한다.
올해 유스 할렐루야대회 주제는 ‘나를 보내소서'(Send Me, 이사야 6:8)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영적으로 깨어나고, 신앙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총장 김준현목사는 “이 시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바로 서고, 영적으로 깨어나는 은혜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하는 결단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가대감을 나타냈다.

1.5세 한인목사 이종대 목사, 청년 사역 전문가로 주목
이번 집회의 강사로는 뉴저지 엠마오장로교회(Emmaus Presbyterian Church)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종대 목사(Jong Dae Lee, 사진)가 초청됐다.
이 목사는 럿거스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전공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1.5세 한인 목사다. 그는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과 지혜롭고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청년 사역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덴버지역 교역자회가 주최한 청소년 FUSE 연합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덴버지역 14개 교회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1개 교회 등 총 15개 교회 소속 100여 명의 중고등부 학생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목사가 사역하는 엠마오장로교회는 미국장로교(PCUSA) 소속으로 유학생들을 비롯한 한인 성인들이 출석하는 영어권 신앙 공동체다. 그의 메시지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공감 가능한 내용으로 정평이 나 있어, 이번 뉴욕 청소년 집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찰스 정 목사 초청 집회 성황
지난해 뉴욕청소년센터는 리디머교회 한인 1.5세 교역자인 찰스 정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봄 할렐루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도 1.5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청소년센터는 매년 봄과 가을 정기 집회를 통해 뉴욕 지역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부흥을 위해 힘써왔다. 센터 측은 이번 집회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헌신의 결단을 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사무총장 김준현 목사 (212-464-7812)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