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경제 발전 기여한 동포들에 감사장 수여

김의환 뉴욕총영사<중앙>는 금융과 지상사 등 경제분야에서 활동한 16명의 동포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의환 총영사, 한미 발전 위한 헌신에 감사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지난 5월 29일(목) 금융, 지상사 등 경제 분야에서 활약해온 한인 동포 인사 1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 양국 관계 증진과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김의환 총영사는 “수상자 여러분은 한미 양국 간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뉴욕 동포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하셨다”며, “총영사관의 활동에도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총영사는 “이번 감사장은 작지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며,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성장과 한미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수여식에 참석한 동포 인사들은 “조국의 외교 현장에서 이렇게 따뜻한 인정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