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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12월13일 하크네시야교회서 제6회 성탄 정기연주회 개최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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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인 2024년 열린 제5회 성탄절 맞이 정기연주회 전경.
찬송가·캐롤·전통가곡 아우르는 크리스찬 여성 연주단의 선교 무대
뉴욕 한인 기독교계에서 활발한 찬양 사역을 펼치고 있는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이 올해도 성탄절을 맞아 정기연주회를 연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 크리스찬들로 구성된 이 연주단은 그동안 뉴욕 한인기독교계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찬양과 연주로 행사를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해왔다. 복음전도활동과 선교사역은 물론 여성들의 친목과 교제를 위한 장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로마하프 국내 도입 1세대 이진아 목사 이끄는 전문 연주단
이번 연주회에서는 찬송가와 캐롤을 비롯해 한국 전통 가곡과 민요,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크로마하프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주단을 이끄는 회장 이진아 목사는 크로마하프가 처음 한국에 소개될 당시 최초로 연주법을 배운 주인공으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주단을 지도하고 있다. 이만호 목사가 단목을, 양혜영 권사가 단장을 맡아 연주단을 이끌고 있다.
선교와 친교 겸한 성탄 찬양 무대, 지역사회 초청
연주단 관계자는 “크로마하프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성탄의 기쁨과 복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주민과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