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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록회, 시니어 금융 안전 지킨다… 우리은행 플러싱164가 지점장 초청 재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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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록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경제 생활을 돕기 위해 특별한 금융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상록회는 지난 3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64가 소재 우리은행의 박미영 지점장을 초청하여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신용점수 유지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상록회 제공>
박미영 지점장, 신용 관리 및 금융 사기 예방 실질적 방안 안내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경제 생활을 돕기 위해 특별한 금융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상록회는 지난 3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64가 소재 우리은행의 박미영 지점장을 초청하여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신용점수 유지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층 타깃 금융 범죄, ‘아는 것이 힘’… 구체적 대응법 전수
이번 세미나에서 박미영 지점장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금융 범죄의 주요 타깃이 되기 쉬운 노인층을 위해 금융사기 대처법 및 구별 방법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박 지점장은 최근 교묘해지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사례를 언급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의 행동 수칙과 즉각적인 신고 절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회 측은 “신용관리와 재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평소 궁금했던 금융 관련 질문에 대해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니어 경제 자립과 안전 위해 지속적 교육 이어갈 것”
박미영 지점장은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이 공들여 쌓아온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관리하는 것은 행복한 노후의 기본”이라며, 올바른 신용점수 관리의 중요성과 일상 속 재정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뉴욕한인상록회 관계자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우리은행 플러싱 노던 164가 지점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권익 보호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