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과협회 ‘제51회 청과인의 밤’ 개최… 차세대 리더 5인 장학금 수여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윤정남)가 지난 13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제51회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포 경제의 뿌리인 청과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앞줄 중앙> 윤정남 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를 축하했다. 

 

윤정남 회장 “2026년 말띠해, 동포 경제 재도약의 해로”… 엄용수·김상배 축하 공연 ‘화합의 장’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윤정남)가 지난 13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제51회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포 경제의 뿌리인 청과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인재 육성 앞장… 5명의 장학생에게 희망 전달

이번 행사의 핵심 순서인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5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의 표창장이 전달됐다.

윤정남 회장과 조성재 준비위원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 박 에드윈(노스 이스턴 대), Vazquez Alyssa(호스토스 칼리지), Slayne Hurtado De Leon, John Memoli(St. Josephs), 김태곤(스토니브룩)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청과협회는 동포 경제의 주역”… 각계각층 격려 쏟아져

1부 기념식에서 윤정남 회장은 “2026년 희망찬 말띠해를 맞아 모든 동포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박광민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과협회는 동포사회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큰 획을 그었다”며 전직 회장단들의 헌신적인 공로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이시화 민주평통뉴욕협의회 회장,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론 김 의원실 임지윤 보좌관은 윤정남 회장에게 표창장을 증정했으며, 협회 측은 뉴욕일보 정금연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웃음과 감동의 2여흥… 엄용수·김상배 출연

기념식 후 이어진 2부 여흥 시간에는 코미디계의 전설 엄용수 씨의 재담과 가수 김상배 씨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2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헌츠포인트 터미널 마켓 A&J Fruit Corp.의 존 보노몰로(John Bonomolo) 세일즈 매니저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My Way’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동포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요 뉴스

ADVERTISE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