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정기공연이 주말인 7일 프라미스교회 본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정치인들 축하 감사장 전달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이 지난 6월 7일(토) 퀸즈 프리미스홀에서 열린 정기공연을 3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참석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과 한국문화 알리기에 대한 헌신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빛났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 년 동안의 수고와 열정이 오늘의 무대로 이어졌다”며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했고, 청소년합창단의 활동이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내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문화의 젊은 외교사절단”

그레이스 맹 의원은 “지난해 백악관 공연에 함께한 기억이 여전히 감동으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론 김 의원은 “자랑스러운 청소년합창단이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한국을 마음으로 알리는 외교사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격의 박수를 보냈고, 1년간 개근한 모범 단원들에게는 특별히 자신의 이름으로 된 상장을 수여해 격려를 더했다.

다음날에도 지역축제 초청공연

정기공연의 감동은 이튿날인 6월 8일(일)에도 이어졌다. 베이사이드 26학군이 주최한 지역 페스티벌에 특별 초청되어 무대에 오른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다양한 관객들 앞에서 다시 한 번 한국어 합창과 다문화 감수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은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문화 감수성 증진,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 간의 문화적 다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가입문의: 718-309-6879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관련 갤러리

주요 뉴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