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AAPI 유산의 달 맞아 감사장 잇따라 수상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AAPI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도노반 리처드 주니어 퀸즈보로청장 초청으로 보로청에서 공연에 이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맨우측)고은자 단장과 (뒷줄중앙)도노반 리처드 주니어 보로청장.
제8회 정기연주회(6.7) 프라미스교회서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orean American Youth Choir of NY, KAYCNY, 단장 고은자)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 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을 맞아 뜻깊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창단은 지난 13일, 뉴욕시 멜린다 카츠(Melinda Katz) 퀸즈검찰청장의 초청으로 퀸즈칼리지에서 공연을 펼친 뒤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15일에는 리차드 퀸즈보로청장의 초청으로 보로청(Borough Hall)을 방문해 또 한 번 감사장을 받으며 지역 사회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멜린다 카츠 퀸즈검철청장 초청으로 퀸즈칼리지에서 공연하고 감사장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미국 국가와 함께 ‘달빛가야금’ 등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무대가 펼쳐졌으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축하하는 자리로 청중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속에 감동을 더했다. 고은자 단장은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나누고 서로 축하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KAYCNY는 오는 6월 7일(토)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뉴욕시 주요 인사들의 시상식과 함께 특별 순서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연 문의 및 티켓 예약은 ☎ 718-309-6879 또는 이메일 info.kaycny@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