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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국제교육위원에 비뇨의학 권위자 김재웅 원장 위촉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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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한국의 저명한 의료 전문가를 영입하며 동포 사회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김재웅 원장을 국제교육위원으로 위촉했다. <우측부터>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김재웅 골드만 비뇨의학과 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5월 22일 한인회관서 무료 건강상담 및 강연회 예정… “뉴욕 동포 건강 증진 앞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한국의 저명한 의료 전문가를 영입하며 동포 사회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김재웅 원장을 국제교육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한국의 선진 의료 지식을 뉴욕 한인 사회에 공유하고, 동포들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칼럼니스트 비뇨의학 전문가… ‘나눔 의료’ 실천
새롭게 국제교육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김재웅 원장은 서울 강남 소재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의 대표 원장으로, 한국 비뇨의학계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한국의 주요 언론의 건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명석 회장은 위촉식에서 “한국의 권위 있는 전문의를 국제교육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김 원장의 전문 지식이 뉴욕 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5월 22일(금) 한인회관서 ‘무료 건강 상담 및 강연’ 계획
이번 위촉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봉사 활동도 바로 시작된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5월 22일(금) 저녁, 한인회관에서 김재웅 원장 초청 무료 건강 상담 및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평소 병원 문턱이 높거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했던 한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스스로를 ‘뉴요커’라 부를 만큼 뉴욕에 깊은 애정을 가진 김 원장은 위촉 소감에서 “매년 수차례 뉴욕을 방문하며 동포들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한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상담과 강연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