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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상일 변호사 법률자문위원 임명…”한인 권익보호 강화”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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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 한국 법무법인 ‘세창’의 파트너 변호사인 김상일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뉴욕한인회는 한국 및 미주 한인들의 권익과 재산 보호, 그리고 다양한 민사·형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사진좌측부터)곽호수 이사장, 김상일 변호사, 이명석 한인회장.
법무법인 ‘세창’ 파트너 김 변호사, 상속·유산·민사소송 전문…한·미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자문위원회 올해 중 발족 예정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한인사회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상일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뉴욕한인회는 1일자로 한국 법무법인 세창의 파트너 변호사인 김상일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김동민 변호사를 한인회 법률고문으로 임명한 데 이어 법률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한·미 양국 법률 전문가로 구성될 자문위원회
이명석 회장은 “조만간 한국 및 미주 한인들의 권익과 재산 보호, 그리고 다양한 민사·형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한인사회의 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 기구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올해 안에 법률자문위원회를 정식으로 구성해 한인들이 겪는 법률 문제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상속·유산·민사소송 전문가 김상일 변호사
새로 임명된 김상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세창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김 변호사는 상속과 유산 관련 법률, 민사소송 등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네이버에서 ‘프로 변호사의 길’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한인회의 법률자문위원회는 한인들이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