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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대림대학 재학생 3명 인턴십…광복절·코리안퍼레이드 준비 참여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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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 7월 한달간 한국 대림대학교 재학생 3명의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앞줄좌측부터 시계역방향)이명석 한인회장, 김기용 사무총장, 케빈서, 이승연, 김강년, 표재윤.
뉴욕한인회, 한국대학생 3명 인턴십
한국 대림대학교의 재학생 세 명이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에서 7월 한달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한인 커뮤니티와의 뜻깊은 교류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은 한미 양국 간 미래 인재 교류를 강화하고, 젊은 세대가 실무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강년, 표재윤, 이승연 세 인턴은 7월 한 달 동안 뉴욕한인회관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며, 각종 행사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활발히 참여하는 중이다.
광복절 행사 등 준비 실무에 참여
이들은 특히 오는 8월 15일 열리는 광복절 경축행사와, 10월 4일 예정된 2025 코리안 퍼레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팀의 일원으로 실질적인 준비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행정 지원, 자료 정리, 현장 운영 준비 등 다양한 실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한인사회 중심에서 협업과 리더십을 키워가고 있다.

협업 중심의 현장 속 경험 키워
이명석 뉴욕한인회 회장과 김기용 사무총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책임감이 한인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깊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케빈 서 행사 코디네이터는 인턴들과 한 팀을 이뤄 행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협업 중심의 실무 환경 속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한미 청년 교류 지속 확대 계획
뉴욕한인회는 이번 인턴십을 계기로, 향후에도 한국의 대학 및 청년 인재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재능 있는 청년들이 뉴욕 한인사회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국제적인 감각과 정체성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전화: (212) 255-6969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