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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의 날’과 ‘뉴욕한인의 밤’ 분리 개최 결정…2세 중심 행사로 전환

뉴욕한인회가 그동안 같은날 진행하던 ‘미주한인의 날’ 행사와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각각 분리해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앞줄우측)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단합을 외치고 있다.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회관서, 연례갈라 ‘뉴욕한인의 밤’은 설날 전후 별도 진행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내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례 갈라행사인 ‘뉴욕한인의 밤’을 분리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8일 저녁 퀸즈 플러싱 병천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의는 지난 10월 개최된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에 대한 평가와 함께 내년도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세들 적극 참여하는 미주한인의 날 행사 준비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오는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는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명석 회장은 “내년도 1월 13일 기념행사는 2세들이 적극 참여하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같은 날 함께 진행해온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연례 갈라행사는 2월 설날을 전후해 별도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미 연방의회 제정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맞아

2026년은 한인들이 미국에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지 123주년이 되는 해다. 미 연방의회는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이명석 회장은 “구체적인 행사 계획 및 최종 결정은 추후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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