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이사회 , 조동현 부이사장 선출…새 지도부 체제 본격화

뉴욕한인회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도부 체제를 완성했다. 이명석 회장이 이끄는 뉴욕한인회는 지난 5일 퀸즈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동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을 부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주요 보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단상우측부터)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조동현 부이사장.

 

제4차 이사회서 감사위원장 등 주요 보직 인선 완료

뉴욕한인회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도부 체제를 완성했다.

이명석 회장이 이끄는 뉴욕한인회는 지난 5일 퀸즈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동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을 부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주요 보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 에스더 이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음갑선 수석부회장이 거수로 만장일치 인준됐다. 이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조동현 의장이 13명의 찬성으로 부이사장에 선출됐다.

한인회 중심으로 단합” 조동현 부이사장 포부 밝혀

조동현 신임 부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한인사회는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단합하고, 현 뉴욕한인회를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며 “앞으로 한인회 일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인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물인 조 부이사장의 합류로 뉴욕한인회는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혁 재무담당 부회장<우측>이 재무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구성 완료…재정 투명성 강화

이사회는 또한 이해진 이사를 감사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손석완, 소피아 황 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 임일빈 이사는 프로그램위원장으로 선출돼 한인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이우혁 재무담당 부회장으로부터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의 재무보고를 받았다. 뉴욕한인회는 새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39대 한인회의 첫 6개월간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 기대

이번 인선으로 뉴욕한인회는 이에스더 이사장, 조동현 부이사장이 이사회를 이끌게 됐으며, 이명석 한인회장과 음갑선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가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지도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3차 이사회에서 일부 인선이 부결되며 어려움을 겪었던 뉴욕한인회는 이번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새로운 지도부가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한인회 운영으로 동포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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