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자체보유 차량, 15인승 밴 시승식 가져

25일 오전 뉴욕한인회 보유 15인승 밴차량 시승식에 모인(좌측부터)정성국 뉴욕조선족동포회장, 타미최 방범치안위원장, 최윤희 사회부회장, 이명석 한인회장, 곽호수 한인회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케네스 백 정치력신장위원장, 정영렬 히스페닉부회장.
“동포 위한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는 주일인 25일 오전 9시 30분, 플러싱 149-51 Ash Ave에서 한인회가 처음 보유하게 된 15인승 밴 차량 시승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은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구입된 것으로, 한인회는 앞으로 밴을 각종 커뮤니티 행사, 노인 봉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승식에는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차량을 둘러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덕담을 나누고 시운전을 진행했다.
익명의 독지가 기부 이어 실질적 지원까지
특히 이번 차량은 얼마 전 익명의 후원자가 중고 밴을 기증한 소식 이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차량 관리는 백성구 뉴욕한인회 차량담당이 맡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이명석 회장은 “이 밴이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동포사회를 위한 든든한 발이 되길 바란다”며 “뜻을 모아주신 독지가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한인사회 통합과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후원과 협력을 원하는 이는 한인회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