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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주최 K-꽃꽂이 전시 ‘꽃예술의 향연’ 성황리 폐막


뉴욕한인회가 한국꽃꽂이협회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꽃꽂이전시회 ‘꽃예술의 향연’이 15일과 16일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했다.<앞줄우측3번째부터>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 이명석 회장, 한국꽃꽂이협회 이현숙 이사장.



뉴욕한인회, 한국꽃꽂이협회 

60주년 축하로 꽃꽂이 전시회

‘꽃예술의 향연’ 행사 주최


꽃꽂이협회측, 데모크라시 프렙고교로부터 감사패


한국꽃꽂이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주최한 특별 전시회 ‘꽃예술의 향연!’이 지난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양일간 뉴욕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대표 꽃작가 20명이 참여해 한국 꽃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현지 한인 및 미국 사회에 알렸다.



꽃 작가들과 간담회…노고격려


전시 마지막 날인 16일 저녁 7시, 뉴욕한인회는 폐막식을 열고 한국꽃꽂이협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폐막식에는 뉴욕한인회 임원진 10여 명과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이송희 뉴욕한인회 국악담당 부회장이 한국 전통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명석 회장은 “한인회관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만남의 광장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숙 이사장<좌측>은 데모크라시 프렙할렘고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 감사패 전달


폐막식 현장에는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 고등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해당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꽃작품 교육과 함께 작품을 선물한 한국꽃꽂이협회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숙 이사장은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들에게 K-플라워를 소개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한국꽃꽂이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오갔다. 



민간외교로서 K-플라워, 세계 무대서 전시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한국꽃꽂이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기관으로, 지난 수십 년간 세계 각국에서 한국 꽃예술을 알리는 민간 외교 사절의 역할을 감당해왔다.



이번 꽃예술의 향연은 한국문화체육관광부와 뉴욕한인회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꽃을 매개로 한국문화의 섬세함과 예술적 깊이를 뉴욕 현지 사회에 효과적으로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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