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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차세대 임원진 15명, 주뉴욕총영사관 ‘차세대 동포리더 포럼’ 참가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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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 임원진이 14일 뉴욕총영사관이 주최한 ‘차세대 동포리더 포럼’에 참가했다. <뉴욕한인회 제공>
삼성전자 뉴저지 신사옥에서 80여 명 차세대 리더 한자리에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차세대 리더 육성에 적극 나서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한인회의 1.5세 및 2세 임원진 15명이 지난 14일 저녁 주뉴욕총영사관이 주최한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뉴저지 삼성전자 신사옥에서 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위치한 삼성전자 신사옥에서 개최된 이날 포럼에는 뉴욕한인회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메릴랜드 등 메트로 지역 주요 한인단체 및 봉사기관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리더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세대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네트워킹 시간 가져
포럼에서는 여러 차세대 리더들이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에서 활동한 경험을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 간의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 삼성전자 사옥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차세대 리더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석 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1.5세, 2세 차세대 리더 영입을 핵심 과제로 강조해왔다. 실제로 제39대 뉴욕한인회 전체 집행부·임원 36명 가운데 17명이 1.5세 또는 2세 한인으로 구성돼 있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가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한인사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들이 한인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교육, 문화·예술, 권익 보호 등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차세대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