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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푸른투어, 공식 업무협약…코리안퍼레이드 등 행사 협력 본격화

뉴욕한인회가 미주한인 여행업체 푸른투어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10월 코리안 퍼레이드 준비 박차

지자체 초청사업도 공동 추진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인 푸른투어(대표:문 조)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행사와 모국 방문 추진에 있어 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18일 오후 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앞으로 한인회의 모국 단체 방문이나 뉴욕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관련한 여행·업무 전반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들의 뉴욕 초청사업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푸른투어는 특히 오는 10월 4일(토) 맨해튼에서 열리는 코리안 퍼레이드 및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한국 지자체 및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차량 제공 및 업무 분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뉴욕한인회에서 이명석 회장, 곽호수 이사장, 이승원 경제담당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푸른투어에서는 문 조 대표, 우준호 전무, 김인준 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푸른투어는 뉴저지 릿지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 및 한국 등 총 9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직원 수만 해도 1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여행사로, 미주 한인 여행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문 조 대표는 “미주와 해외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뉴욕한인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인사회의 행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한미 양국 간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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