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한국-뉴욕 연계 국제교육위원회 공식 발족…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뉴욕한인회는 지난 8월30일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국제교육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위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뒷줄우측3번째>과 초대위원장 최승현 교수<뒷줄맨우측>

뉴욕한인회, 국제교육위원회 발족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가 한국과 뉴욕을 잇는 교육 가교 역할을 위한 국제교육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이명석 회장은 한국 방문 중인 8월 3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교육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대위원장에 최승현 교수 선임

초대 위원장으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사이버외대 미주글로벌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승현 교수가 선임됐다. 최 위원장은 20년 전 뉴욕에서 최초로 E-MBA(현 G-CEO)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 후 미주 6개 도시로 확장한 국제교육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뉴욕한인회 국제교육위원회 발족식에서 뉴욕한인회 비전을 설명하는 이명석 한인회장<우측>

 

한국-뉴욕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추진

새롭게 출범한 국제교육위원회는 한국의 대학교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 청소년과 차세대 인재들의 상호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1차 사업으로 뉴욕한인회 산하 차세대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뉴욕 청소년 자매결연 및 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국의 미래 리더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뉴욕한인회에 3천 달러 후원

최승현 신임 위원장은 “뉴욕한인회의 첫 국제교육위원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의 수도인 뉴욕에 위치한 뉴욕한인회는 해외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한인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의 청소년 및 차세대를 잇고, 양국의 미래 리더들을 키워나가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제교육위원회는 발족 기념으로 뉴욕한인회에 3천 달러를 기부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국제교육위원회 발족은 뉴욕한인회가 단순한 동포 단체를 넘어 한국과 미국을 잇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향후 한인회 비전에 기대감을 높였다.

<뉴욕한인회 국제교육위원회>

* 최승현(위원장) – 사이버한국외대 미주글로벌센터장

* 임대근 – 한국외대 융합대학 학장

* 이혜숙 – 보나디엠 대표이사

* 유복희 – JMK 대표이사

* 정 연   – 스위트투어 대표이사

* 서선아 – 피아니스트/버클리 크리스챤대학 전 교수

* 임은미 – 브릿지아카데미 대표원장

* 김승진 – 해양모험가 / 선장

* 신세찬 – 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 박사

* 윤완채 –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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