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 현영갑목사, 자신의 4번째 책 [이승만의 자유정신] 출판 축하행사

자신의 4번째 책 [이승만의 자유정신]을 출간한 현영갑목사<중앙>가 차혜영 사모<좌측>와 함께 출판축하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있다. (앞줄맨좌측부터)송병기 원로목사회장, 김남수 이승만기념사업회장, (5번째)안창의 교협증경회장, 황상하 퀸즈제일교회 원로목사.
현영갑목사의 4번째 책 [이승만의 자유정신]
12일 오전 샘물장로교회서 출판축하 행사
김남수목사∙김진홍목사 등 지도자들 축하
허연행 교협회장∙한준희 목사회장 등도
자유민주체제 관련 정치담론 확장 중
현영갑목사의 자유∙민주 서적집필 주목
‘자유∙민주’를 소재로 집필해온 현영갑목사(뉴욕 샘물장로교회 담임)가 최근 자신의 4번째 책 [이승만의 자유정신]<킹덤북스/205쪽/13,000원>을 발간했다.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에 관한 담론이 정치계에서 확장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관심이 크다.
저자는 이승만아카데미 원장과 뉴욕이승만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박정희기념사업회와 한미연합회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다.

현영갑목사<사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유투브 ‘샘물닷TV’를 운영하며 자유민주 체제의 우월성과 역사성을 영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현영갑목사는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8월 문재인정부 상황의 한국정치를 걱정하며, 자신의 처녀작 [자유-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을 집필한데 이어 이듬해 10월 두번째 책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를 연이어 발간했다. 또 2023년 8월에 세번째 책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라], 올해 [이승만의 자유정신]까지 총 4권의 책을 잇따라 펴냈다.
책 제목은 다르지만, 현목사는 자유민주주의의 제도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가치와 사상을 담은 장치로서 유물론을 바탕으로 한 무신론적 공산사회주의 사상과는 양립할 수 없다고 4권의 책에서 일관되게 주장한다.

12일 오전 샘물장로교회에서 현영갑목사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뉴욕 목회자들과 단체장들.
[이승만의 자유정신]은 구한말 혼란기 속에서 선교사를 통해 얻은 개혁사상 및 기독교사상으로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으로 귀환하기까지 과정을 서술하며 기독교와 자유∙민주가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원동력이고 본질임을 밝혀냈다.
그는 성경의 핵심가치를 자유라고 요약하고, 국가의 존재이유 역시 국민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며 자유는 공짜가 아니(Freedom is not free)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야훼, 하나님의 이름 역시 한자어로 자유(自由)라고 밝히며, 이를 부정하는 유물론의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확실히 구별해야 할 것을 힘주어 말했다.
뉴욕교계는 12일 저자가 담임하는 샘물장로교회에서 열린 출판기념행사에서 ‘기독교와 자유∙민주’를 성경적 역사적 정치적 관점에서 논증해온 현영갑목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축하했다.

한국 이승만기념사업회 회장인 김남수목사<사진>가 이날 설교했다. 그는 한국에서 김문수 전 장관과 손현보목사를 만나 시국에 대해 깊이 대화했다고 전했다.
이날 설교는 미주이승만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남수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가 맡아 기독교입국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대한민국에 뿌리박은 이승만의 공헌을 거듭 강조하고, 그의 자유정신을 일목요연하개 정리한 현영갑목사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자유의 가치’(갈5:1)라는 제목으로 강단에 올라 “인간생명과 자유, 행복추구권을 담은 미국의 독립선언서 내용을 현영갑목사는 이번 책에 모두 담았다”고 말하고 ‘한성감옥에서 성경을 독파하고 기독교가치관을 정립한 후 자유민주 체제의 우수성을 확신하며 공산세력의 온갖 모략을 이겨냈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정신의 저력을 강조했다.

시국강연회를 위해 미주를 순회중인 김진홍목사<사진>가 이날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해방후부터 현대까지 한국현대사를 자유민주체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중요한 역할을 해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시국강연차 미주순회 중인 한국보수그룹 리더 김진홍목사(두레국제학교 이사장)가 참석해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체제로 시작한 것을 이렇게 잘 정리한 것에 감동했다”며 “한국에 돌아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진홍목사는 해방후 미군정 기간 남과 북의 치열한 갈등과 미국과 소련의 대립 그리고 남한내 좌익그룹의 위조지폐 사건과 6.25전쟁 등을 언급하고, “당시 미국을 상대로 이승만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호소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이승만이 세계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허연행 뉴욕교협 회장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노기송 뉴욕 이승만기념사업회장
이날 출판기념 행사에는 교협 증경회장 안창의목사와 김원기목사, 송병기목사를 비롯해 교협회장 허연행목사와 목사회장 한준희목사, 부회장 박희근목사, 뉴욕이승만기념사업회장 노기송목사, 목사회 전회장 김홍석목사와 정관호목사, 한미연합회 홍종학 회장, 박정희기념사회업회 이청일 회장, 기아대책기구 회장 한필상목사, 황상하 퀸즈제일교회 원로목사와 김정호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 등 지도그룹이 한꺼번에 참석해 현영갑목사의 집필사역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장도 축하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테너 김영환 전도사가 ‘이승만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현영갑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투브 <샘물닷TV>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과 성경적 근거 그리고 미국과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등을 이슈로 담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