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새로움교회, 더나눔하우스서 성탄의 사랑 나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뉴저지새로움교회(담임:이영만 목사)는 지난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뉴욕 소재 한인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성탄축하예배를 드리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실천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뉴저지새로움교회 여호수아 박 장로<우측>

 

이영만 목사 인솔, 성탄축하예배 드리며 후원금 전달한 뉴저지새로움교회… 소외된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  모범

겨울 추위가 한층 깊어진 성탄절, 뉴저지의 한 교회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뉴저지새로움교회(담임:이영만 목사)는 지난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뉴욕 소재 한인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성탄축하예배를 드리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실천했다.

“성탄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

이날 예배는 더나눔하우스 상임고문인 방지각 목사의 말씀으로 시작됐다. 방 목사는 “성탄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성탄의 참된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저지 새로움교회 여호수아 박 장로가 더나눔하우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도는 박성양 목사가, 축도는 이영만 목사가 각각 맡았으며, 배미경 목사가 식사기도를 드리며 예배의 은혜가 이어졌다.

축도하는 뉴저지새로움교회 이영만 담임목사.

 

추운 겨울에 더 절실한 이웃 사랑

박성원 목사는 “성탄절에 더나눔하우스를 찾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뉴저지새로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섬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고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한인사회 내에서 주거와 식사, 경제적·정서적 돌봄이 절실한 고령의 어르신들과 육체적·정신적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가정 내 불화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 갑작스러운 재정난으로 갈 곳을 잃은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기도하는 박성양목사.

 

박 목사는 “다양한 이유로 돌봄이 절실한 이웃들을 섬기고 있지만, 운영 전반을 후원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성탄절을 맞아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한 성탄의 감동

이번 성탄축하예배는 단순한 예배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연말연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함께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됐다.

뉴저지새로움교회의 이번 방문은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실천적 사랑을 보여준 아름다운 본보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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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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