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 귀국하는 임수용 영사에 감사패 전달

뉴저지한인회는 귀국하는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 이대우 회장<중앙좌측>은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임수용 영사<중앙우측>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뉴저지 한인동포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저지한인회 제공>

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 감사패

뉴저지한인회(회장:이대우)는 7월 말,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주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임수용 영사는 총영사관 민원실장 및 동포 영사로 재직하면서 뉴저지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도해왔다.

특히 뉴저지 현장 민원실을 최초로 시행하고, 제21대 한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 운영, 한인 단체 지원 확대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한인 동포들의 민원 편의성 제고와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뉴저지 현장 중심 민원 행정 이끌어

뉴저지한인회는 “임수용 영사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선도해왔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임 영사는 지역 민원 수요를 반영해 뉴욕 본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 처리를 가능케 한 ‘찾아가는 민원실’ 시스템을 뉴저지에서 처음 시행, 고령층과 바쁜 교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귀국 후 전주 올림픽 유치업무 맡아

임수용 영사는 귀국 후 소속기관인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청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후 그는 2036년 하계 올림픽의 전북 전주 유치 추진을 비롯한 도정 주요 현안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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