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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올세인츠한인교회, 한인 노숙인 쉼터 ‘사랑의 집’에 기금 6천 달러 전달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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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뉴저지 올세인츠한인교회(관할사제 원호길, 신자회장 심이삭)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인 한인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세인츠한인교회 측은 지난 7일, 한인 노숙인 쉼터인 ‘사랑의 집’(이사장 원혜경, 원장 전모세)을 방문해 쉼터 운영 및 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6,000달러를 전달했다. <좌측4번째부터>전모세 사랑의 집 원장, 심이삭 신자회장, 원호길 관할사제, 김기리 신부.
관할사제 원호길 신부 등 교회 관계자 방문… 소외된 이웃 향한 온정 나눠
성공회 뉴저지 올세인츠한인교회(관할사제 원호길, 신자회장 심이삭)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인 한인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세인츠한인교회 측은 지난 7일, 한인 노숙인 쉼터인 ‘사랑의 집’(이사장 원혜경, 원장 전모세)을 방문해 쉼터 운영 및 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6,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원호길 관할사제와 심이삭 신자회장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랑의 집의 사역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숙인 자립과 운영 위해 사용”…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사랑의 집은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집 전모세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인 노숙인들을 잊지 않고 큰 사랑을 보내주신 올세인츠한인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갈 곳 없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저지 올세인츠한인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