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은혜의강교회, 노숙인돌봄 쉘터 더나눔하우스 후원

뉴저지 은혜의강교회는 지난달 29일 뉴욕 한인노숙인 돌봄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생필품 지원과 음식후원 등으로 봉사했다. 이 교회 양지원 제3여선교회장<우측>이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저지 은혜의강교회 성도 20여명
지난달 29일 더나눔하우스 봉사후원
생필품 및 음식, 다과 및 예배·찬양 등
대표 박성원목사 “더나눔공동체 치유 경험”
뉴저지 은혜의강교회(담임:김성준목사)는 지난달 29일 한인노숙인 돌봄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위로 방문하고 생활용품과 음식을 후원했다.
뉴저지 은혜의강교회 성도 20여명은 이날 한인동포사회 취약층인 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영적위로와 복음영접을 위해 기도했으며, 제3여선교회(회장:양지원)의 다과접대 등으로 사회복귀를 위해 교육훈련받는 이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 교회 부교역자는 색소폰 연주로 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아래사진)뉴저지에서 뉴욕의 더나눔하우스 쉘터를 방문한 은혜의강교회 성도들에게 설명하는 김성준 담임목사<좌측3번째>. (위사진)이 교회 부교역자가 색소폰 연주로 격려하고 있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특별히 바쁜 토요일 시간을 내어 네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섬김을 실천한 은혜의강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20-40대 청장년 세대들과 함께 어린 3자매와 온 가족이 동참하여 식사봉사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나누는 대화를 통해 더나눔공동체는 마음의 아픔과 상처가 싸매어지는 경험을 하게됐다”면서 “돌봄을 베풀고 돌봄을 받는 선한 모습이 결국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를 만들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는 더나눔하우에서는 공동체가 건강한 모습으로 재활, 회복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회에 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원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더나눔하우스 방문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사전에 연락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문의) 대표 박성원목사 718-683-8884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