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2026년 신년 하례식 개최… “통일 과업 완수 다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강석희)가 2026년 말띠 새해를 맞아 전우애를 다지고 조국 통일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플러싱 노던 160가에 위치한 BBQ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년 하례식 및 2월 월례회’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강석희)가 2026년 말띠 새해를 맞아 전우애를 다지고 조국 통일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플러싱 노던 160가에 위치한 BBQ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년 하례식 및 2월 월례회’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강석희 회장을 비롯해 배두원 이사장, 이순석 사무처장 등 주요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강석희 회장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자부심으로 세계 평화 기여하자”

강석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원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참전 용사로서의 사명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대망의 말띠 새해를 맞아 모든 전우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어린 나이에 목숨을 바쳐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가 오늘날까지 장수하는 것은, 반드시 통일 과업을 완수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믿는다”며 “선진국으로 부상한 자랑스러운 내 조국과 함께 우리 모두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고(故) 박상희 전쟁영웅 추모… 뜨거운 전우애 나눠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별세한 전우에 대한 애도와 예우의 시간도 마련됐다. 강석희 회장은 지난 1월 29일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박상희 전쟁영웅을 기리기 위해 대형 태극기와 화환을 증정하며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장례 예배는 지난 3일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엄수된 바 있다.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회보에 게재된 뉴욕지회의 활동상을 함께 살펴보며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회원들은 서로의 건강을 묻고 덕담을 나누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와 조국을 향한 변함없는 애국심을 보여줬다.

[뉴욕지회 활동 가입 문의]

강석희 회장: (718) 808-3778, 이순석 사무처장: (929) 391-2715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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