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한국학교, 한 학기 결실 나누며 종강식…겨울방학 시작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고은자)가 지난 19일 금요반과 20일 토요반을 끝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합창단도 함께 방학에 들어가며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학부모들이 준비한 점심을 함게 나누는 모습 <롱아일랜드힌국학교 제공>

 

학부모 참여 오픈수업으로 색다른 종강식 진행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고은자)가 지난 19일 금요반과 20일 토요반을 끝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합창단도 함께 방학에 들어가며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이번 종강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오픈수업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각 반에서 순서대로 발표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학부모-학생 소통의 장 마련, 의미 더해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해 온 점심을 함께 나누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종강식이 이뤄졌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은 단순한 종강을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학교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이 직접 참여하시는 오픈수업을 통해 자녀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봄학기 조기등록 진행 중

롱아일랜드한국학교는 현재 2025년 봄학기 조기등록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개강일은 금요반이 2월 6일, 토요반이 2월 7일이다.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합창단도 함께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어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등록 및 문의는 학교 이메일(Likoreanschool@gmail.com), 합창단 이메일(info.kaycny@gmail.com) 또는 전화(718-309-6879)로 가능하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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