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조 푸른투어 대표,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23대 회장 단독 후보 등록…임시총회(30일)서 인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선거에 문 조 푸른투어 대표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문 조 후보만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우측부터>김승 비상대책위원장, 문 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23대 회장 후보.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8년간 임원 경력 인정받아 후보자격 충족, 30일 임시총회서 인준 절차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선거에 문 조 푸른투어 대표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문 조 후보만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승 비상대책위원장에 따르면 문 조 후보는 이날 오후 4시경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후보 등록신청서와 공탁금 5천달러를 제출했다.

김 승  비대위원장이 후보등록 서류를 꼼꼼히 보고 있다.

 

14대부터 17대까지 이사·문화담당부회장 역임

비상대책위는 서류 심사를 통해 문 후보가 제14대 회장부터 17대 회장 재임 기간까지 8년간 이사 및 문화담당부회장으로 활동한 경력을 확인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인정돼 회칙상 요구되는 ‘2년 이상 임원 및 이사 경력’의 회장 후보자격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됐다.

김승 위원장은 15일 오후 5시 등록 마감 시점까지 다른 후보는 없었다고 전했다.

문 조 후보의 이력이 적힌 자료를 체크하고 있다.

 

30일 임시총회서 과반수 찬성 얻어야 최종 당선

오는 30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뉴욕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 및 이사회가 개최된다. 문 조 후보는 회칙에 따라 이날 출석 이사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제23대 회장에 정식 당선된다.

김승 위원장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에서 이사를 역임했거나 새로 이사로 등록하는 한인들이 300달러의 이사회비를 납부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임시총회 및 이사회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푸른투어 창업자

문 조 후보는 1998년 푸른투어를 창업해 현재 미주 최대의 한인여행사로 성장시킨 성공한 기업인이다. 푸른투어는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해 7개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김승 위원장 201-787-3572, 김광례 전 총무 646-623-9388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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