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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자 감사의 밤’ 개최…최명자 사모·김태군 목사 출연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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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한필상목사.
12월 7일 퀸즈 늘기쁜교회서 …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결식아동 돕기 후원자들에게 감사 전해
1년간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민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한 밤이 열린다.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한필상 목사)가 오는 12월 7일(주일) 오후 5시, 퀸즈 프레쉬메도우 소재 늘기쁜교회(담임:김홍석 목사)에서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악한 환경 속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한 후원자들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예수 이웃사랑의 실천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1세대 CCM 가수 최명자 사모, 감동의 찬양으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1세대 CCM 가수이자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명자 사모다. 강학수 목사의 배우자이기도 한 최명자 사모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굿라이프 음악선교단 싱어로 찬양사역을 시작한 이래 40여 년간 한국교회와 이민교계에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왜 날 사랑하나’, ‘갈보리 십자가에’,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가서 제자 삼으라’ 등 주옥같은 찬양곡들은 한인 성도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신앙의 고백이다. 1992년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결식아동 돕기 자선활동에 대한 열정을 찬양으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김태군 목사도 참여
또 다른 출연자인 김태군 목사(밀양 별빛교회 담임)는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대상 수상자로, 간증이 깃든 찬양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닌, 삶의 여정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생생한 증거다.
제시유 음악감독과 유태웅목사…풍성한 찬양의 향연으로
이번 행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인물들도 대거 참여한다. 뉴욕을 중심으로 찬양과 연주사역을 펼치고 있는 멀티악기 연주자 제시유 음악감독과 지성소 예배인도자로 꾸준히 성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유태웅 목사(더라이프장로교회 담임)가 함께한다. 이들은 후원자 감사의 밤을 한 차원 높은 찬양 예배의 장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후원자들이 선교지 아동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줬습니다”
회장 한필상 목사는 “어려운 선교지의 아동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귀한 행사”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후원자들에게 더욱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는 그동안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급식과 교육, 의료 지원을 펼치며 생명 살리기 운동을 지속해왔다. 후원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한 아이의 꿈을 키우고, 한 가정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201-675-9591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