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2026년 취약층 섬김과 여성목회자 교육 강화로 한인사회에 희망의 빛 전한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승진 목사)가 새해를 맞아 여성목회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섬김 사역을 중심으로 한 희망찬 2026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승진 회장<사진>은 13일 퀸즈 플러싱의 한 카페에서 가진 언론간담회에서 지난해 8월 출범한 17회기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교계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회장 이승진 목사 “지역사회 파트너십 통해 나눔과 섬김 실천할 것”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승진 목사)가 새해를 맞아 여성목회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섬김 사역을 중심으로 한 희망찬 2026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승진 회장은 13일 퀸즈 플러싱의 한 카페에서 가진 언론간담회에서 지난해 8월 출범한 17회기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교계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예상 넘어선 사랑의 응답, 출범식에 120여 명 참석

이 회장은, 지난해 17회기 출범식을 회상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30여 명의 지인을 초청할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당일 120여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미주한인여성목협에 대한 교계의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박마이클 목사의 귀한 설교와 박헌영 목사의 축사, 이준성 목사와 임성식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와 업체 대표, 권사님들의 후원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17회기 시무감사 예배 및 회장 취임식 전경.

 

취약층 사역 파트너십으로 나눔 확대

올해 미주한인여성목협은 한인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사역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회장은 “싱글맘협회 김연옥 회장, 스패니시 거리 식탁사역의 박은희 목사, 홈리스 피자나눔사역의 룻스리 목사 등 취약층 지원 사역자들과 손잡고 그들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측면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KACWA ACADEMY’ 통한 여성목회자 역량 강화

여성목회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KACWA ACADEMY’도 새롭게 구성된다. 여성목사 및 사역자들의 정체성을 다루는 연장교육을 비롯해 말씀사경회, 교육학과 상담학을 전공한 여성목사들을 초청한 전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ACWA TIMES’를 발간해 여성사역자들의 노력과 헌신, 한인교계와 동포사회를 위한 기여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정 즈음 신년예배 및 시무식 개최 예정

이승진 회장은 “연초 많은 단체들이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어, 구정 즈음 신년예배와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 회장은 간담회 말미에 현재 별도로 활동하고 있는 동명 단체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은 회칙을 무시한 불법단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다”면서 “독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면 명칭을 바꾸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주한인여성목화자협의회 2026년 사역이 여성목회자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취약층을 향한 따뜻한 손길로 한인사회에 희망의 빛을 더하길 기대해 본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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