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주최 제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유관순 상 시상식(3.2)열린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 김민선)은 오는 3월 2일(월) 오후 5시, 롱아일랜드 미네올라에 위치한 낫소카운티 의사당(Theodore Roosevelt Executive and Legislative Building)에서 ‘제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유관순 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삼일절 기념식과 유관순 수상자들과 함께. <둘째줄 중앙 한복입은 이>김민선 박물관장 등 주요리더들. 

 

김민선 박물관장 주관으로 브루스 블레이크먼 카운티장 등 주류 인사 대거 참석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한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한국의 잔 다르크’ 유관순 열사의 용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주류 정치권과 함께하는 ‘삼일절의 울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 김민선)은 오는 3월 2일(월) 오후 5시, 롱아일랜드 미네올라에 위치한 낫소카운티 의사당(Theodore Roosevelt Executive and Legislative Building)에서 ‘제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유관순 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브루스 블레이크먼(Bruce Blakeman) 낫소카운티장과 엘레인 필립스(Elaine Phillips) 감사관 등 지역 주요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삼일절이 단순한 한인 사회의 기념일을 넘어 미 주류 사회가 함께 기리는 역사적 이정표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유관순 시상식, 차세대 여성 리더 발굴의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유관순 상(Yu Gwan-Sun Award) 시상식’은 미주 한인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유 열사의 고향인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 상은 인권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한 여학생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김민선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후세들이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유관순 열사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를 배워 미국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취지를 밝혀왔다.

지역사회와 모국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모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유관순 열사의 탄생지인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21희망재단,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등이 후원에 참여해 민관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행사가 열리는 낫소카운티 의사당은 뉴욕 주 역사상 최초로 ‘유관순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순 열사 동상 건립을 추진하는 등 한국 역사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행사 안내 참석 예약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를 위해 사전 예약(RSVP)을 권장하고 있다. 참석 희망자는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516-625-3455) 또는 이메일(liconservatory@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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