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 서거 76주기 뉴욕서 추모행사(6.26)
백범 김구 서거 76주년을 맞은 2025년, 김구와 안중근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추모행사를 오는 26일(목) 오전 11시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강당에서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해 거행된 백범 75주기 추모행사에서 김광석 회장이 추모사하고 있다.
“조국통일과 문화강국의 꿈을 잇는다”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6주기 추모식이 오는 26일(목) 오전 11시 뉴욕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은 Kim Gu and An Jung Geun Memorial Society(한국명: 백범김구선생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안중근의사 숭모회 뉴욕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기념사업회는 “백범 선생을 추모하는 것은 단지 과거를 기리는 것이 아니라, 임시정부 시절의 강건한 독립 의지를 다시 되새기고, 여전히 동강난 조국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새기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문화민족의 사명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범 김구 선생은 민족통일과 문화강국을 꿈꾸며 실천하던 중 암살로 순국하였으며, 그 뜻은 여전히 한국인과 한인 디아스포라의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가 미국 땅에서 조국의 통일과 인류를 위한 기여에 동참하는 민족으로 굳건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모식은 백범 김구 선생을 그리워하며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으며, 공동체의 연대와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관심을 끈다.
(문의) 917-517-9374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