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출범…”245만 재외동포 소중한 한표 행사를!”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미지역에서 재외동포들의 선거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가 7일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출범했다. 이 운동본부는 대통령선거 때마다 발대식을 갖고 재외동포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진보계열 조직이다. 뉴저지펠팍 상공회의소 정영민 17대 회장(맨좌측)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좌측부터)이춘범 북미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3번째)이영우 뉴욕상춘회장, (5번째)강준화 총괄본부장,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출범’

7일 오후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북미사회 리더들, “투표율 높이자”



강준화 총괄본부장 중심 박바우 공동위원장 등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등 위촉받아


21대 대선(6.3)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가 발족됐다. 이 운동본부는 한인들의 주요거주 15개 도시를 중심으로 지역별 대선본부가 조직될 수 있도록 본부장들을 임명하는 한편,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1대 대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이 지난 7일 오후 6시 뉴욕 메스페스 소재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한인사회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는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활동을 이어온 진보계열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 동포사회 주요 지도자들이 모여 21대 대선 투표율 제고의 중대성과 투표율 제고를 높이기 위한 전략 및 대선참여운동본부 활동의 확장성 등 다양한 활동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준화 총괄본부장은 “지역대선참여운동본부장들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거리상 참석하지 못한 지역본부장들에게는 임명장을 우편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오는 6월3일 대통령선거에 재외동포들의 선거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제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는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은 이날 서면축사에서 “오늘의 발대식이 북미 지역 재외선거구가 세계 어느 지역보다 높은 등록률과 투표율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어, 재외국민의 위상과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하기를 소망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동포 사회의 화합이 더욱 공고해지고, 고국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강준화 총괄본부장<중앙>을 비롯 주요인사들이 임명장을 받고 대선 투표참여 캠페인에 들어간다. 




이날 순서는 강준화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총괄본부장의 환영사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펠리사이드팍 시의원 스테파니 장의 축사,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의 축사, 김연문 뉴욕지역 공동본부장의 18대, 19대, 20대 그리고 21대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조직과 활동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북미지역 재외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21대 대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는 미국 주요도시 15개, 캐나다 주요도시2개로 지역대선본부를 조직하게 되며 각각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박바우 공동본부장은 “뉴욕, 탬파, 휴스턴, 어스틴, 달라스, 잭슨빌, 올랜도, 보스턴, 엘에이, 워싱턴, 시애틀,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스프링필드 등 미주지역을 포함해 카나다 동부 토론토와 서부 벤쿠버에 운동본부가 조직되어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45만 재외국민, 대한민국의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을 달리게 한다. 행복한 대한민국 재외투표로 전해 달라!”며 발대식 참석자들은 소리높여 구호를 외쳤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관련 갤러리

주요 뉴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