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2025년 정기이사회…원혜경 이사장 ‘연임’ 만장일치

사랑의집 정기이사회에서 원혜경 이사장 연임이 의결됐다.

한인노숙인 돌봄센터 사랑의집 정기이사회가 15일 열려, 원혜경 이사장 연임을 결정하고, 10월 후원의 밤 행사 등 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우측4번째부터)원혜경 이사장, 전모세 원장.

15일, 사랑의 집 정기이사회

한인 노숙인들을 돌보는 사랑의집(이사장:원혜경)이 15일(화)  2025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원혜경 이사장 연임과 10월 후원의 밤 개최 등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혜경 이사장의 2년 연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원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사랑의집 사역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한인 노숙인 돌봄 사역의 기반을 강화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혜경 이사장, 만장일치로 2년 연임

또한 이사회는 오는 10월 5일(주일) ‘후원의 밤’ 행사 개최를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플러싱 지역 교회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쉼터의 사역을 소개하고, 노후화된 쉼터 내부 보수 및 수리비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쉼터 보수 기금위한 후원의 밤 예정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쉼터에 거주 중인 형제자매들의 삶의 간증과 회복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랑의집 관계자는 “노숙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도록 쉼터를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집은 뉴욕 한인사회 내 소외된 이웃인 노숙인 형제자매들을 위한 숙식 제공, 정서 지원, 신앙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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